테이블 6개 정도가 넓직하게 되어있고, 편안한 느낌이라기 보단
좀 모던한 느낌입니다.
이집의 특징은 프렌치토스트인데,
속은 아주 부드럽고, 겉은 달고 바삭함이
평소에 먹던 프렌치토스트의 맛과는 정말 다르네요.
몸에는 안좋겠지만,
한번 꼭 먹어볼만한 맛입니다.
커피값은 싼 편은 아니지만,
토스트 떄문이라도 한번 들를만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테이블 6개 정도가 넓직하게 되어있고, 편안한 느낌이라기 보단
좀 모던한 느낌입니다.
이집의 특징은 프렌치토스트인데,
속은 아주 부드럽고, 겉은 달고 바삭함이
평소에 먹던 프렌치토스트의 맛과는 정말 다르네요.
몸에는 안좋겠지만,
한번 꼭 먹어볼만한 맛입니다.
커피값은 싼 편은 아니지만,
토스트 떄문이라도 한번 들를만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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