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11 카페방문기 - B-hind (합정동) 테이블 6개 정도가 넓직하게 되어있고, 편안한 느낌이라기 보단좀 모던한 느낌입니다. 이집의 특징은 프렌치토스트인데, 속은 아주 부드럽고, 겉은 달고 바삭함이 평소에 먹던 프렌치토스트의 맛과는 정말 다르네요. 몸에는 안좋겠지만,한번 꼭 먹어볼만한 맛입니다. 커피값은 싼 편은 아니지만,토스트 떄문이라도 한번 들를만한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2016. 6. 16. Wayne Gretzky 스포츠에서 배워야할것... 2011. 10. 12. 예측이 인생을 망친다. 사람이 예측을 하지 못한다면 훨씬 성공할 기회가 많을것이다. 사실 누군가가 이걸 직업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게 있어도 앞으로의 전망따위들때문에 지례 겁먹고 항상 안정적이고, 보편적인 선택으로 빠지기 마련이다... 그냥 하고 싶은 걸 하면 되는데 말이다. 연주자가 되고 싶으면 그냥 악기를 배워서 무대에 오르면 되고, 과학자가 되고 싶으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장사를 하고 싶으면 시장에서 일을 배우면 되는것인데 말이다... 똑똑하다고 착각하며 시작한 머리쓰기로 인해 당신들의 미래가 엉망이 되고 있다.... 2010. 2. 17.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얼굴 블로그가 삭막해서 모든 아빠들이 다 하는 짓을 한번 해봅니다... 2009. 8. 16. ▶◀ 마음이 점점 무거워집니다... 왜 사람들은 정말 소중한것들이 옆에 있는것을 잊고 더 많은 욕심에만 눈이 팔려있는걸까요? 공기..물..햇빛...가족... 건강... 우리는 그것을 잃게 될때 비로소 소중함을 느낍니다.. 지금 제가 잃어버린건 저의 양심인가 봅니다.. 그게 소중한줄 몰랐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무거워지나 봅니다. 그리고 많이 그립네요 후.... 2009. 5. 24. 행복의 종류 행복을 얻는 방법은 만가지가 있고, 돈은 그중에 하나 일뿐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이 돈으로 얻는 하나의 행복 만 쫓느라 다른 9천9백9십9가지의 방법은 놓쳐버린다. 2009. 4. 6. 우리나라에서 록음악이 사라진 이유 작년인가 우리나라 래퍼중에 랩이 세계에서 제일 빠르다는 힙합그룹을 본적이 있었다... 흥미롭긴 했지만, 그 이후로 별 이슈가 되진 못했다... 발라드건 힙합이건 R&B건.. 대부분의 음악장르에서 가수의 기술이나 성량이 음악의 척도가 되진 않는다... 다른나라는 잘 모르겠지만 유독 록음악에 있어서 우리나라에선 연주자의 기술이나 실력에 몰두하는 경향이 강하다. 어떤 기타리스트의 손가락이 제일 빠르며, 어떤 보컬의 옥타브가 높이 올라가고, 드럼의 기술, 베이스의 기술 등에 몰두한다. 이런 성향은 더우기나 음악을 하는 사람한테서 더 많이 나타난다. 20여년전 미국에서 소위 LA메탈로 대변되는 록음악의 중흥기에 수많은 그룹들이 르네상스를 이루었었다... 록음악이 단지 매니아들만을 위한 음악이 아니었다.. 대중음악.. 2009. 3. 7. 해외진출.... 외국 이름을 Young Sahng 으로 했습니다.. 검색을 했더니 나오기 시작하네요...감격!! 2009. 1. 30. 디지탈 앨범 만들었어요 그동안 만든 습작들을 디지탈앨범으로 만들었습니다.. 창피한 일이지만, 음반사 사장님의 권유로 그냥 실험삼아 만들어봤습니다.. 관심 좀 부탁드려요.. ^^;; 벅스뮤직 바로가기 메론뮤직 바로가기 2008. 10. 26. kobe Top 10 Play 코비 브라이언트 best10 영상입니다... 과거 조단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몇개 있군요.. 인간의 한계는 끝이 없는것 같습니다.. 조단의 플레이를 뛰어넘는 많은 것들을 계속 보여주고 있으니 말이죠.. 2008. 1. 11. 20년전 가슴 떨려하며 구입했던 그것들... 20년전 처음 잉베이를 접하고 녹음테이프에 몇곡을 넣어놓고 수도없이 듣다가 우연히 중국대사관 근처 외국서적코너에서 이 악보들을 발견하곤 나름 거액(?)을 주고 구입해서 악보만 쳐다보곤 가슴떨려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아마 재수때 정도 였던것 같은데... 불과 얼마전 같은데 벌써 20년가량이 흘렀군요... 그래도 한 20년 되니까 alcatrazz 악보집에 곡들은 거의 마스터가 되가는 중....^^ 2007. 11. 4.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