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록의 전설 Ronnie James Dio의 장편 다큐멘터리가 기획되고 있습니다.
Dio의 미망인 Wendy Dio는 처음에 Ronnie James Dio 다큐멘터리 가 지난 5 월 촬영을 시작 했음을 확인 했으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공개되었습니다.
Dio Estate의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타이틀이없는 영화는 BMG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경영진이 제작하여 전 세계에 출시 할 예정입니다.
Ronnie James Dio에 관한 최초의 공식 다큐멘터리이며 초기 Elf 시절부터 마지막 프로젝트 인 Heaven & Hell에 이르기까지 그의 초기 생애와 전설적인 음악 경력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이 영화는 로니 제임스 디오가 2010년 위암으로 때아닌 죽음을 앞두고 반쯤 마무리된 미완성 자서전을 배경으로 할 것이며, 이 자서전은 디오의 개인 기록 보관소에 있는 보기 드문 기록과 사진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1986년 그가 지미 베인, 비비안 캠벨과 함께 기획한 Hear 'n Aid' 컴파일 앨범과 그의 명예로 출범한 Ronnie James Dio Stand Up, Shout Cancer Fund 등 디오의 광범위한 자선 활동에도 이목이 집중될 것이다.
Wendy Dio는 이렇게 말합니다. "Ronnie는 팬을 사랑했으며 Ronnie의 인생을 통하여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BMG의 총괄 프로듀서 인 Kathy Rivkin Daum은 다음과 같이 덧붙입니다.
“록과 메탈계에서 그의 열정, 야망, 성공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관객들이 전에 본 적도 없고 잊을수도 없는 것들이 될것입니다. 로니의 삶과 행적을 기념하는 이 놀라운 여정에서 웬디와 파트너 관계를 맺게되어 영광입니다.”
웬디 디오는 이전에 보헤미안 랩소디, 로켓맨과 같은 로니 제임스 디오 영화를 전기영화로 만들지 않겠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나는 로니의 삶에 대한 솔직한 다큐멘터리를 하고 싶습니다. 로니의 많은 장면과 함께."
"로니가 한 인터뷰가 너무 많고 너무 많은 것들이 있어서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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