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커버곡 연주29

A whiter shade of pale 즉흥 합주 지금은 해체됐지만, 작년에 잠시 같이 했던 밴드가 있었습니다. 연세도 꽤 많으신 분들이 하는 밴드여서,저도 적은 나이가 아님에도 거의 막내 비슷하게 되더군요...ㅎ 추구하는 음악도 Old rock 이었는데,이래저래 공연도 한번 제대로 못해보고 결국엔 바쁜 삶으로 각자 돌아가게 되어 버렸네요. 음악쪽에서 수십년을 일하신 분들이라올드넘버들은 정통하셔서합주중에 말만 맞으면 이곡저곡 해보곤 했었습니다. 어느날, 합주 연습실에서 연습 후반에건반 하시는 분 인트로 연주가 너무 멋들어져서오브리 비슷하게 즉흥으로 같이 연주를 하게 되었습니다..당시에 폰으로 녹음한건데,당시 생각도 나고 해서 가끔 꺼내서 듣게 되네요. 드럼 치시는 분이 즉흥으로 노래하신거라,들으시기에 불편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연륜이 묻어나는 목소리와 .. 2016. 2. 12.
Haruhata - Straight to my heart Haruhata - Straight to my heart 카피해봤습니다.. 색소폰은 같은 밴드 팀원 분이 폰으로 녹음한거 더빙해서 대충 넣었습니다.. 2016. 2. 12.
Yngwie Malmsteen - Bite the bullet 오랜만에 Yngwie Malmsteen 곡 하나 카피해봤습니다. Oddyssey앨범에 있는 짧은 연주곡 'Bite the Bullet' 입니다. 2016. 2. 12.
Uriah heep의 July morning 연주곡 편곡... 7월을 대표하는 록음악 Uriah heep의 July morning을 편곡해서 연주곡으로 만들어봤습니다... 2010. 7. 2.
Eagles의 I can't tell you why 연주.... Eagles의 I can't tell you why를 대강 후려봤습니다... 원곡은 코러스가 더 들어간 톤이지만 그냥 이 소리가 좋아서 해봤습니다... 2008. 9. 1.
Ratt의 Round and Round카피(보칼있음) 제일 좋아하던 LA메탈그룹으로 dokken과 Ratt가 있었는데, 그중에 Ratt의 가장 히트한 곡 Round and round를 카피해봤습니다. 워렌디마티니는 일본에서는 꽤 비중있는 기타리스트로 인기를 끌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시들했던것 같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카피도 별로 안하고 그러는거 같네요... 보칼이 있는 MR을 구해서 좀 더 완성도 있는 녹음이 된거 같네요... 2008. 8. 26.
펜더입수기념 2탄 demon driver 카피 일펜의 느낌이 서서히 강하게 오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 2008. 8. 13.
일펜 입수 기념.... evil eye 카피 드디어 펜더를 손에 넣었습니다... 없는 살림이라 상당히 거친상태의 헐값의 일펜이지만 나름 굉장히 반하고 있습니다... 2008. 8. 13.
cacophony의 Concerto 카피... cacophony곡중 Concerto를 카피해봤습니다... 믹싱 다시 해본거... 2008. 7. 26.
Yngwie 카피곡 Cracking the whip 잉베이 Unleash the fury 앨범의 Cracking the whip이라는 곡입니다. choir 시험겸 믹싱연습겸 카피해봤습니다. 심심해서 제 목소리도 조금 넣었습니다. 2008. 7. 20.
이현석씨의 Myself 카피 이현석씨 앨범을 못듣다가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타이틀곡이 꽤 완성도 있고 좋은것 같아서 카피작업 착수해서 일주일정도만에 완성했네요... 반주 찍는게 장난이 아니네요.... 난해한 변박에 수많은 음표들.... 뭐 만족스럽진 않습니다만...이정도에서 마무리를 해봅니다.. 대강 해놓고 원곡 비교해보니...역시나 엄청난 차이를 느끼며... 대강 올려봅니다... 2008. 5. 1.
Yngwie 카피 Dark ages 간만에 Yngwie곡 카피해봤습니다... Trilogy앨범의 마지막곡 Dark ages 입니다... 중간에 21플렛 기타로는 치기 불가능할듯한 고난이도 초킹이 나오네요.... 제 기타가 22플렛임에도 불구하고 제 악력으로는 도저히 안되네요.... 2007. 12. 29.